+ 제   목 : 갑상선 수술 후 피주머니를 안 해도 되나요?
[질문]

갑상선암 수술로 반절제를 했는데 저는 피 주머니를 안 했거든요. 괜찮은 걸까요?

[답변]

갑상선 수술 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수술 후 출혈이며 이것이 발생하면 수술 부위에 피가 차면서 기도를 눌러 호흡곤란으로 잘못하면 사망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혹시 피가 나면 밖으로 빠지게 하는 역할과 진행 상황을 바로 알 수 있기 위한 목적으로 피 주머니를 사용하게 됩니다.

또 다른 이유로는 수술 후 조직액과 소량의 피가 무조건 수술 부위에 차게 되는데 양이 많으면, 감염 가능성도 커지고 회복이 늦을 수 있기 때문에 피 주머니를 설치해서 조직액이 빠지도록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.

그런데 한 쪽만 수술하는 경우 수술 범위도 적고, 조직액이 작게 나오며 수술 후 출혈의 가능성도 적어서 반드시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수술 중 의사가 판단해서 피 주머니를 넣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. 따라서 오히려 수술 상황이 좋은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.

출처: 건강이 궁금할 때, 하이닥(www.hidoc.co.kr)

▲ 이전글 : 지방종 꼭 제거해야 하나요?
▼ 다음글 : 지방종 수술밖에 답이 없나요?